저는 대딩아들 잘 크는 낙으로 살아요~
가족들 소소하게는 아프지만
큰병없이 건강하고
남편이 쥐꼬리만한 월급 다 갖다주는거
쓰는 낙으로 살아요
얼마전에는 친정에서 아빠가 쓰시던 아반떼를 주셔서
운전하는 것도 너무 재밌어요ㅎㅎ
남편이 175에 110키로가 넘는데
10년쯤 전에 갑상선 항진증으로
못 걸었을 때가 있었어요
회사도 잘리구요..
밤에 화장실도 못 가서 아들이랑
이불깔고 질질 끌고 갔을때도 있었죠
다행히 5년정도 약먹고
지금은 정상이구요
그때 빚을 많이 져서 엄청 힘들었어요
저는 요양보호사 해보려고 교육 오늘 3일차입니다
남편이 벌어오는 걸로 힘들어서
저도 다시 일하려고 해요
마트3년, 편의점1년, 공장2년,
강사6년등 안 해본 일이 없어요..
모두모두 힘내시고 행복하시고
감사한 것만 보고 살자구요
화이팅입니다~^^
메가커피에서 커피한잔 들고
나오는게 낙이 되어 버렸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