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드라마죠 ?​​제 상황도 이렇습니다 .​​나이 53살에 ​​영어강사 를 하다 ​한글 논술공부방을 했었고 ​나름 성공한 쌤 이었다고 자부했습니다.​​​가르치는 일이 천직이라 생각했고 너무 좋았지만 ​여러사정으로 인해 그만두게 되었고 ​주위 사람들은 다시 시작 하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그럴 에너지는 바닥이 나쓰므니다 .​​아프고 간병하고 2년여의 휴식기를 가졌고 ​지금은 요식업계 햇 햇 햇 병아리 ​​ "요리도 잘하고 설거지도 잘 합니다 " 라는 멘트로 ​어찌어찌 면접에선 늘 붙는데 ​현장은 냉혹해요 ​​​​넌 여자다 ​넌 초보다 ​넌 못한다 ​느리다 ​말 대답이 많다 ​니가 잘났냐 ? ​​​​​현실을 체감하고 있씁니다 ​오늘 새벽 3시에 30분에 나가야 하는데 ㅠ ​발이 안 떨어지네요 ​오늘은 밥도 먹었고 ​지인들도 찾아온다고 했고 ....​​그런데 ​내 맘 처럼 비가 계속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