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 아픈곳이 많다보니 병원을 진짜 많이 다녀요

작년엔 정말 병원비 정점을 찍고 연말정산도 이것때문에 많이 받은 기억이 ㅠㅠ

요즘은 원인 못찾는 증상도 있어서 병원 순례도 못하고

약간 포기하고 지내고 있어요

아파서 치료를 해야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겠고..그래요

병원 갈때마다 반차 연차 내기도 참 그렇고..

지금 이회사에 28년 나름 장기근속중인데

가끔 회사를 이렇게 다녀야 하나 싶기도 하고.

휴직은 쉽지 않고. 사는데 의지도 없고

내아이에 지금 그만두면 다시 재취업 자신도 없고.

항상 우나어에서 위로 받고 싶고, 위로 받고 그러고 살아요

몸아픈데 그러려니 하고 병원 안가시는분 계신가요?

저는 여전히 땅굴 파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