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불교 아니지만 요즘 힘든 일이 많아

발길 닿는대로 사찰 다니면서 마음 다스리는 중입니다

절에 가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잡념이 사라지더라구요

지난번 템플스테이에 참여하면서 108배를 해봤는데 

하고 난 뒤 몸과 마음이 다 평안해지는 느낌이어서

그때 이후로 근처 절들을 다니며 예불 시간 피해서 법당에서 108배를 합니다 

공양미 올리고 초도 밝히고 불전함에 돈을 조금 넣기도 하구요

제가 불교에 대한 지식은 전혀 없어서 이렇게 해도 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

지난번에는 108배를 하고 있는데 

스님이 들어와서 목탁을 치시며 예불을 시작하시길래

놀라서 슬금슬금 뒤로 물러나서 잠깐 앉아 있다가 나왔거든요

예불 시간만 아니면 아무 때나 들어가서 108배를 해도 괜찮은건지요?

그리고 만일 예불에 참여하려면 종무소에 신자로 등록을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