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몸이 아플때 집안에 문제가 생겼을때 불안과 우울을 경험한 적이 있어요

시간이 지나서, 문제가 해결되서 좀 나아졌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 뭔가 작은 일로도 불안과 우울이 너무 크게 다가오네요

아이 진로, 경제, 허리아픔 과 같은 살면서 할 수 있는 작은 걱정들이

눈덩이처럼 커져서 불안과 우울이 하루종일 ....

지금 이 불안과 우울은 저런 일들이 원인이 아니구나 호르몬 문제야 생각이 들어

동네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에 전화를 했더니 (3곳 전화를 했더니)

모두 8월말까지 예약이 꽉차있다고 하네요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많네요

다들 어떻게 버티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