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기숙사 학교로 갔어요.(고등)3개월 지나니 이제야 여러 감정들이 몰려와요.​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아이는 학교가 재미있는지 연락한번 없고 아쉬울때만 연락하고요 ㅠㅠ​마음이 헛헛해서 일을 해보려고도 기웃해봤어요.그래도 나름 전문직이였는데 육아하느라 전업으로 오래 있어서 흐름이 끊겨서 복귀할수가 없네요.​지금의 무료함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ㅠㅠ​우울 무력감으로 병원을 찾아갈까 고민중에 이 카페를 알게되서 첫글로 인사드려요❤️​시간이 해결해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