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개인 취향이니 니가 뭔 상관이냐하면
할말은 없어요..
제 후각이 예민한건지, 속이 좁은건지
2년넘게 같은 향수, 그것도 오늘같이 더워 미칠것같은 날씨에 텁텁한 꽃향기는 좀 짜증이 나네요 ㅠㅠ
엘베를 타거나 지하 주차장 들어서면.. 아 좀전에 그여자 타고 나갔구나 매번 알아요
냄새가 너무 진동을해서요
저도 물론 향수 좋아하고 봄 가을 겨울 살짝씩 뿌리고 다녀요. 2-3개 정도 돌려가며 뿌리구요
다만, 여름은 향수냄새조차 덥게 느껴져 안뿌리는데
이건 뭐 개인의 취향이니까요
이해는 하지만 오늘같이 덥고 습한날은 짜증이 나네요
제가 예민한거겠죠? …
차라리 아는 사이면 향수 좀 사주고 싶어요 제발,


날이더워서 글쓴님도 예민해지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