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은 지 생일에 시부모님이 저녁 사주신다고 불편해하더라고요. 싸가지가 마음만 받겠다고 했대요. 그래서 시부모님이 용돈만 주심. 저희도 용돈만 주고요.

저도 사위생일에 용돈만 주는게 맞겠죠?

잘난 딸 덕에 사위 밥 한번 못사주게 생겼어요

전 돈보다 마주보고 먹는 따뜻한 밥 한끼가 소중한 사람이라.

시대가 바뀌는거 알아요.

근데 우리 세대는 부모에게, 자식에게 이중으로 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