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불러야할까요?
남동생 하나 있어요.
스무살까진 잘 지냈었는데
이른 결혼하더니 사치부리고
방탕한 생활로 카드빚..빚..
죽겠다고 해서 남편이 울 전재산을
빌려줬어요.(지금까지 500만원갚았고
울가족은 맨땅에서 다시 시작하느라..ㅠ)
그것도 속터지는데
술먹고 친정엄마옆으로 술잔을
던졌고.엄마는 돌아가신 가정폭력아빠 생각나
무섭다고 바로 손절..
안본지 이십년이 넘었어요.
엄마는 아들기다리느라 명절마다 쌩병
나시고..
이사간주소 톡에 찍어주며 돌아가시기전에
찾아뵈라..했는데 동생매장에서 10분거리인
엄마집은 절대 안와요.
동생이 돈을 안갚으니 몸이 골골해도
남편에게
눈치보이고 미안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맞벌이했어요..
엄마돌아가심 안부르고 싶어요.
살아생전 10분거리도 안 온 놈한테
전화할 맘 1도 안들어요.
부를지인.가족도 없고 무빈소장례하려구요.
제 생각이 잘못된걸까요?
후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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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재산 전혀 없는데
꼬투리는 잡을듯해요.
좀 더 생각해볼께요.
댓글.조언.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