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5킬로가 쪄버렸어요.
(갑자기 찐건 5킬로지만 이미 3킬로가 쪄버려서 총 8킬로 증가)
살에 많이 예민한 편이라 너무 스트레스인데
다이어트도 쉽지가 않네요.
퇴근하고 저녁챙기다보면 무너지고
주말에 술좋아하는 남편이 자꾸 뭘 같이 먹고싶어해요ㅜㅜ
그런데 살이찌니까 삶에 질이 너무 떨어져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조금만 더하면 될거같은데 이번주엔 또 친정엄마 생신이에요.
모일 사람이 엄마람 저희 가족 세명밖에 없어서 생일상앞에서 다이어트한다고 깨작거릴 수도 없고.
제가 먹을거 앞에서 잘견디다가 한번에 와르르 무너져요...
그러고 나면 신체리듬 다 깨져서 퉁퉁부어있고.
옷은 안맞고 몸이 불편하니 걸음걸이 이상해지고
다이어터분들 보통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생일상 앞이어도 깨작거릴수 있고 절제하는 편이에요..
어렸을땐 잘 되던 절제가 오히려 나이먹으니 안돼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