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인 저는 새벽 4시에 기상합니다ㅠ
남편은 저녁 출근(보통8시) 퇴근하면 밤11시~새벽2시쯤 됩니다.
저는 아이랑 저녁먹고 9시쯤 누워서 보통 10시 11시안에 잠에 들어요...
새벽 4시에 일어나야하니깐요ㅠㅠ
한참 잘 자고 있는데 남편오는소리에 꼭 깹니다 ㅠㅠ
어차피 각방은 쓰고 있는데...
와서 씻는건 뭐 어쩔수 없지만... 그 새벽에 주방에서 라면 끓여댑니다ㅠㅠ
달그락 달그락 부시럭 부시럭
정수기 물뜨는 소리하며........... 진짜 오만게 귀에 거슬려요ㅠㅠ
사람 미칠거 같아요ㅠㅠ 정말 그 때 깨버리면 쉽게 잠에 못들고 3시간 뒤척거리다가 ㅠㅠ
잠깐 눈 감는사이 알람울려 깨야해요ㅠㅠ
새벽에 일어나서 거실나오면 음식냄새 나는 것도 너무 싫고
뭐 먹은 그릇 그대로 씽크대통에 지저분하게 넣어둔것도 너무 싫어요ㅠㅠ
저는 평일이고 주말이고 늦잠 한번 못자서 만성피로에 시달리는데
남편은 저리 잔뜩 먹고 코골고 8~9시까지 잡니다
주말은 오후 3~4시까지 잡니다...
정말 따로 살고 싶은 심정이에요ㅠㅠ 잠을 못자니 온 신경이 예민해지네요ㅠㅠ


글읽다가 남편이 늦게퇴근하는데 배고프니 했는데8~9시 일어나시고 게다가 설겆이도 안해놓음이거 .. 머리끝까지 화날만합니다패턴이라는게 진짜 중요해요먹은것만 좀 정리하고 자라고하심 안되나요왜 그 뒷처리는 님이 해야는지.ㅠㅠ
늘 똑같은 대답이에요 시끄러울까봐 그냥 뒀다 또는 낼 아침에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