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인 딸 아이가 교제 중인 10살 연상 남자친구와 동거를 시작 했습니다.
저는 혼전 동거에 대하여 받아 들이기 힘든 상황이었지만 부모가 반대한다고 막을 수도 없는 것 같고
어차피 동거한다면 한 번 만나서 어떤 사람인지는 알아야 겠다 싶어 조만간 식사 자리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미리 결혼을 전제로 동거 한다면 그나마 좀 편할 듯 한데 아직 결혼 얘기는 없는 듯 하고..
이 상황에서 상대방에 말을 놓아야 할지... 호칭을 뭐라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