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하우스(별장) 있으신 분 계신가요?​이제 제대로 세팅을 해봤는데생각보다 만족도가 높네요.​평소에는 창고처럼 써도 되고, 본가에 있던 짐들을 옮겨놓으니 집이 한결 넓어졌습니다.​주말에 가서 쉬면 사람도 없고 조용해서 좋고, 굳이 멀리 여행을 가지 않아도 작은 여행 온 느낌이 납니다.아침에 커피 한잔 마시면서 창밖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다만 현실적인 단점도 있습니다.음식물 쓰레기 처리일반 쓰레기 배출청소세탁제습 관리소모품 채워놓기이런 자잘한 일들이 계속 생깁니다.​호텔은 돈을 내면 끝이지만, 세컨하우스는 쉬러 가도 관리할 일이 따라오네요.그래도 지금까지는 장점이 단점을 훨씬 넘는 것 같습니다.나이가 들수록 사람 많은 관광지보다 조용히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혹시 세컨하우스 있으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