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요즘이 제일 좋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텃밭부터 들어가는데, 공기가 정말 달라요. 도시에서는 못 느끼던 것들이 여기선 자연스럽게 묻어나와요. 오늘 같은 날씨면 그냥 걷기만 해도 행복하지만, 차를 타고 다니니까 더 먼 곳도 가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마을 이웃들도 만나고요.
운동이라고 거창하게 말하기보다는, 그냥 하루를 자연스럽게 보내는 거예요. 아침에 텃밭에서 한두 시간 일하면 그게 운동이 되고, 걷고 싶은 날은 걷고, 차로 다니면서 새로운 길을 탐험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힘들긴 하지만 이런 소소한 즐거움들이 있으니까 시골생활이 계속되는 것 같아요.
주말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