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수영배우고 있는데요.

여강사님이 저보다 나이는 10살~20살..암틀 엄청 어려보이는데요.

저는 그저 취미,건강을 위해서, 구청 문화센터에 등록해서 배우고 있는데요.

초보들한테는 별로 가르치시지 않고,

초보 한단계 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욱 집중하세요.

뭐, 어찌어찌 이해할려면 이해가능할것은 같은데요.

제가 현재 4번째 나가고 있는데요.

너무 무서워요.

조금만 실수해도, 막 정색을 하면서 소리지르고,

그러다 다시 부드럽게 말씀도 하시고, 웃음도 지워주시기는 하는데,

제가 잘 몰라서,,,중간에 가다가 멈추었더니,

저한테 와서 왜 뒤사람 못가게 멈추고 있냐고, 비키라고 막 소리 지르는데

너무 자존심도 상하고, 모욕감이 느껴졌지만,

그냥 원래 이러는건가? (수영강습은 원래 이러는 이유가 있는것일까?) 하고

그냥 웃으면서 멎쩍은 표정만 짓고 있네요.

하...............갱년기라,,그냥 제가 감정이 이상해진것인지...참...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