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당시에는 별 생각이 없었어요

시부모가 집 안해주셔도 남자가 꼭 집해오는건 아니지 우리가 모아서 잘살자 이런 생각이 강했어요

근데 내가 아이를 낳고 살면서

결혼 할 때 지원1도 없었던 시가 생각하면 어떻게 그럴수 있지? 책임감 없게 느껴져요

지금 저희 사는집은 저희 엄마가 서울 30평대 아파트 해주셔서 살고있어요..

보통 아이 친구네만 봐도 시가쪽에서 집을 해주셨거나 도움주신분들이 많아서그런지 더 비교가돼서 아무 지뿔도 없는 시가 생각하면 미워요

남편은 저한테 잘하는데 그냥 시부모님 시누이 그쪽 집안이 너무 싫네요.. 손주보고싶어서 오라고하는것도 꼴보기싫고 보여주기 싫어요 만나면 아이랑 사진 주구장창 찍고 카톡에 사진 올려요 시어머니가 카톡 업데이트 중독같아요

이번 추석때도 보기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