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이셔서 간단하게 가족끼리만 식사하고 용돈드리려고 했는데
이모 가족, 조카들 불러서 호텔식사 하고싶다고 하시네요..
좀 부담돼서 소고기집으로 조율했고요
인원 10명정도 될 것 같은데 남편이 외동이라 저희가 다 부담해야해요..
그래서 용돈을 줄여서 예산 맞추려고요.. 후덜덜........
(내용추가)
시부모님 제주도계시고 저희는 수도권, 시부모님 본가는 지방
저희가 원래 제주도 가려고 했던건데 비행기값 요즘 비싸니
차라리 본가에서 만나서 친척들 불러 다같이 식사하자 이렇게 된거거든요
저희 비행기값 아끼는 줄 알았는데 일이 엄청 커짐요


환갑땐 양가 모두 가족끼리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