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여행이나 어디간다고 남편이 말씀 드리면

저한테 전화 옵니다.

어디 갔다며~

아이들에게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생겼다고

남편이 말씀 드리면 저한테 전화가 옵니다.

애들이 그랬다며~

이런 일도 저런 일도 없으면 또 전화가 옵니다.

주말이라 뭐 하나 궁금해서 해봤다~

요즘은 뭐 해먹나 궁금해서 해봤다~

그런데 문제는 시아버지 시어머니 각자 전화를 하십니다

오늘 시아버지께 오는 전화를 받으면

내일은 시어머니가 전화 오는 걸 받아야해요.

할 말도 없고 정말 스트레스에요.

남편한테도 몇 번 얘기했고

본인이 자주 거의 매일 연락 드리고 있다네요.

아들 연락 따로 며느리 연락 따로 해야 되나요?

전화 스트레스 십년이 훌쩍 넘었어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