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사시는 시어머님이 저희집에 오실 예정인데요...

어머님 생신 겸사겸사해서요..

어머님 오시는거야 괜찮은데, 어머님이 어머님 오빠(신랑 외삼촌)와 가까이 살면서 교류가 많으시고, 이번에 그 외숙모분도 같이 오신다네요..

오지마라 그럴수도 없고 외숙모까지 집에서 자고 간다는데 벌써부터 스트레스와 부담이;;

시어머님은 저 예뻐해주시고 특별히 스트레스 주고 그러시는거 없는데요... 그 외숙모가 볼때마다 선넘는 말을 잘 해서 너무 싫네요;;(절 언제부터 그렇게 알았다고 질부야 반말로 부르면서, 시어머니 나중에 요양원 보내지 마라 그러고, 시어머니가 버젓이 옆에 계시는데 느 시어머니 가 부담 안주드나 대놓고 묻질 않나, 신랑 만나면 밥은 묵고 다니나? 그러고 홀어머니에 외아들인 집에 왜 시집을 왔을까 이런 말까지 하심;;)

신혼이라 집들이로 구경시켜준다치고 나중엔 차단하면 되겠죠?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