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혼한지 20년이 넘었고 아들 둘이 있습니다. 아들 키우는 입장이고 이해가 되면서도 한편으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남겨봅니다~

시어머니께서 곧 칠순이신데 시아버님도 계시고 아가씨도 있는데 모두 빼고 아들하고만 둘이 여행을 가고싶다고 하셨다고 하네요.

제가 그러면 아버님도 같이 가라고 신랑한테 얘기하니 어머님이 계속 둘이만 가고 싶다고 하신다네요.^^;;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신랑이 나이가 50입니다. ㅎ

오늘 같이 점심을 먹는데 쭈꾸미도 나물도 아들 밥그릇에 올려주는 아들 사랑 가득한 시어머니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