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직장 생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나 봅니다. 걱정 이네요.

<< 내용 >>

아들이 입사후 1년간 현장 근무를 하였고 인사 발탁(??)이 되어서 업무가 사무직으로 변경되어서 현재 2년째 근무중 입니다.

그런데, 아들 이야기로 회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현장 근무를 희망하며 사무직 근무를 회피 한다고 하더군요.

똑같은 월급을 받으면서 현장 근무는 하루 2~3시간 근무에 5~6시간 자유시간으로 엄청 편하고 쌰워 딱 하고 퇴근후에는 회사일을 전혀 생각할 필요도 없고 워라벨 할수 있는데 사무직으로 옮기고 난뒤 부터는 출퇴근 개념도 없이 퇴근후에도 회사일로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다고 하네요. (회사에서 기획 업무 하고 있나 봅니다)

그래서 다시 현장직으로 옮기든지 회사를 그만 두든지 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부모로서 어떤게 해야 하나 고민 되네요.

A) 그렇게 힘들면 현장 근무로 옮겨라.

B) 그냥 사무직 근무를 하면서 Survival 해라.

C) 그렇게 힘들면 회사를 그만둬라.

■ 제가 아들 직장을 특정해서 구체적으로 밝힐수는 없네요. 따라서, 애둘러서 은오 여러분께 여쭤봅니다.

은오 여러분 같으면 혹은 여러분의 아들 같으면 하기중에 어느곳에서 근무 하시기를 원하는지요? 만일, 아들이 B가 힘들다고 하면서 A로 옮기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시겠는지요? 아들이 A 에서 근무후 B로 옮겼는데 A로 다시 가고 싶다고 했을때...

<< Case1 >>

A) 지방의 은행 지점에서 근무

B) 서울의 본사에서 근무

<< Case2 >>

A) 지방의 전문대 학생을 상대로 강의

B) 서울의 서울대 학생을 상대로 강의

<< Case3 >>

A) 경찰 - 파출소에서 근무

B) 경찰 - 경찰청에서 근무

<< Case4 >>

도로공사, 난방공사, 도시가스공사, 기상청, 수자원공사, 소방서, 국토지리원, 전력공사 등등에서의 A 근무 vs B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