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가 왓어요.

몹쓸 병이 .. 술을 끊고 약을 드셔야 그나마

기대를 해본다는데

술을 못 끊으셔요 시골에서

그게 유일한 낙인데

오늘 아빠를 2주만에 봣는데

저를 부르셔요

국민학교때 저를 부른 애칭으로 부르시네요

ㅠㅠㅠ 그때

맘이 갑자기 무섭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