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실이구요.
그나마 통합간호병동이긴한데
오후8시까지는 가족 보호자가 다들 옆에 있더라구요.
솔직히 다른 환자들과 스몰톡 안한다해도
회진때 각자 담당 교수님 말씀 들려서 다른 환자들
어디 아픈지 다 들리더라구요...
병원측에는 보호자없다고 미리 협의됐답니다.
제 질문은 암수술로 6인실 입원때
보호자, 방문객 한명도 없으면 같은 병실 사람들이
불쌍하게 생각할까요?
제가 댓글에 답글을 따로 못드리는점
미리 양해드릴게요.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
간호통합병동이라 보호자가 없다고 들어서
안심했는데
실제 와보니 아침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보호자가 있어서 당황했습니다.
보호자 1인도 지켜지지않고 2명3명도 와계시는데
오후 8시에 모든 보호자가 나가는것은 지켜지고있어요.
간호사도 특별히 제지하지않는 분위기입니다.
저도 따로 뭐라 건의하고싶진않구요.
암병동이 아니라 팔, 다리 골절 연세있으신
환자분들도 같이 계세요.
커튼 닫고 이어폰 끼고 지내고있습니다.
얇은 커튼이 이렇게 든든할줄은 몰랐네요.
나이있으신분들 커튼 열고 생활하시는데
제가 무례하지만 대화가 오고갈까봐
인사도 안드리기에
화장실 왔다갔다할때 눈을 어디둬야할지 몰라서
조금 난감합니다.
그래서 질문글 올려봤습니다.
그리고
경제적인 이유로 선택지는 6인실뿐이랍니다.
모두 말씀 감사해요.
개별적으로 답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커튼치고있어서 전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