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집에 있었는데 생전 안들어본 소리가 납니다. 아파트에 사는 저는 이 소리가 우리집에서 나는 소리인가? 어디서 나나 봐야겠다고 일어서서 찾아보니 현관문밖이었어요. 일어나고도 문쪽에서 계속 소리가 계속나서 당황해서 얼음상태로 있다가 누구세요?큰 소리로 말하니 소리가 뚝 끊겼어요. 마치 누군가가 문을 어찌하려 했던 소리같아요. 급하게 걸쇠 걸어잠그고 문을 보고 있으니 소리가 안나네요. 바람때문에 문이 덜컹거리나?도 생각하다가 누구세요? 한건데 소리가 뚝 끊기니 무섭... 낮이었으니 그나마 덜 무서웠지요. 몇시간 뒤 현관문 열어보려다가 아무래도 믿을 수 있는 누군가와 같이 문밖을 보는게 좋을거 같아서 관리실에 연락했네요. 다행히 아무도 없고 문도 이상이 없었어요.
오늘 긴장이 풀려서인지 낮잠을 3시간이나 자서 놀랬네요. 문밖에 CCTV를 달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ㅠ 다행히 보안업체가 가까이에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