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홀엄마인 친정에 마음쓰고 시간쓰고 돈썻는데

더 크게 쓰지 않는다며 이기적이라는 소리 들었네요

(동생 결혼할때 큰 금액 내지 않았다는 이유)

동생은 백수로 친정엄마 계속 속썩였는데도 이제

결혼시키는 마당에 갑자기 아픈손가락 취급에 저는

이기적인인간 만들어 버리시네요

이제껏 힘들어할때마다 소소하게 용돈 드리고

명절마다 어버이날마다 생신마다 동생 3배 이상

용돈 드리고 외식하면 무조건 제가 계산하고

보험료 못내서 힘들다 할때 몇년간 보험료까지

내줬는데

돈이면 다냐고 그 이상을 바랄때ㅎㅎ

그돈 다 모아봤자 얼마 되냐고 더럽다고 저더러

악랄하다 하시네요

옛날이야기 까지 들먹이며 니때문에 고생했다느니

어쩐다느니ㅎㅎㅎ

동생결혼할때 형편이 안좋아 졌다고

저보다 (11년전) 천만원 적게 해줘서

혼주인친정엄마한테 제가 돈을 많이 내야된다

하시더군요

저는 그럴 능력이 없어서 200만원 밖에 못드렸더니

이기적이라고 욕하시네요ㅎㅎ

제가 이제껏 친정에 들인돈 다 계산해보면 아주 적지

는 않은 돈 일텐데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ㅎㅎㅎ

이제 남편이랑 아이 우선시하고 딱 기본만 하려구요

하고도 욕먹는데 왜 하는지 현타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