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따로 또 같이 사는 2인 가정
오래전엔 사이좋게
한 솥밥을 함께 먹는 시이였는데
남편의 까칠? 여튼 좀 그렇다면
그런 (제 기준에서) 취향대문에
각자 밥통을 고수해요.
저는 신호추 띠옹디옹 돌아가는
압력솥에 잡곡섞은 일 주일분 만들어
냉동밥 만들어 두고
남편은 압력전기밥솥에
수분이 많아도 안되고
너무 꼬들어도 안되는
그것도 한 번만 먹을양만 지어서
식사를 하네요.
콩밥도 싫다. 잡곡도 싫다.
싫은것 투성이다보니
두 집 살림하는 느낌..
요즘은 한 가정에 건강생각해서
밥솥도 2~3개는 기본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