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 누구가 뭐하고

누구가 남편이 뭐 한다는 둥

이런 얘기 들으면 부럽고

난 뭐했나

이랬던거 같은데

지금은 아무 생각 없어요

오늘저녁은 뭘 먹나

요즘 좀 먹었는데 다행히 살이 안쪘네

그냥 이런거 생각하고

어차피 죽는건 다 똑같애

이름 막 날리는거 아니면 뭐 사는거야 다 똑같지

이름날려도 피곤하겠지 ㅎㅎ

이러고

오늘 영화보면서 퍼져있는데

당분간 돈 안벌고 퍼져있고 싶네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