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딸이 엄마 잘못만나서어렸을적 일찍 유학을갔어요심한 우울증으로 공부를 다 끝내지못하고한국들어와서 힘들게 힘들게 돌고돌아대학교 졸업하고 대학원준비과정인데요딸이 공부를 다 마치지못한 그 학교 시스템이바뀌어서 작년에 원하는 대학원을 실기로는 붙었는데서류심사과정에서 불합격!!올해도 원서접수하는과정에서 딸이 그당시에받아온 공증서류와 지금 필요한 시스템이바뀐 서류들이 틀리다해서 대학원도원하는곳은 시험은 못보고 낮추어서시험을 봤어요시험당일날도 실력좋은 아이가 왜 여기시험을 보냐고 다른아이 반주하는 선생님이 딸아이의 반주선생님한테연락이 왔다하고 딸아이도 만족스럽게는키고는 나왔는데 막상 오늘 발표날이고안가고 싶은 학교인데도 떨어질까하는불안감에 그래도 붙었으면하는바램이 큰거지요축하해~라는 말보단 괜찮아~또 하면돼어차피 실력은 늘어나있고대학원은 특히나 교수들 제자들을1순위로 뽑고있는데아무리 잘했어도 이제 운인거야안되더라도 너가 만족하면 되는거야!!아침내내 그리 말하고 또 혹시의경우에는 또 이렇게 말해야하는오늘이 그래도 좋은날이길 바래봅니다제일 좋은방법은 다시 돌아가서 2년만공부하고 기차로 한시간 거리로스위스 독일 헝가리 체코인데원없이 여행도 다니고 견문도 더넓히고 왔으면하는 엄마 아빠의 바램인데절대 안간다하니...저도 발표시간까지 불안한맘에주절주절 해봅니다이또한지나가리라!!그래도 바라는대로 이루어지길...엄마때문에 꼬인 인생이 이젠순조롭게 잘 풀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