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때부터 30년을 함께했던 친구랑 요즘 연락이 뚝 끊겼어요!! 처음엔 바쁜 줄 알았는데 SNS에는 자꾸 올라오더라고요. 사진으로는 즐거워 보이는데 나한테는 왜 연락이 없을까 싶으니까 자존감이 떨어지더라고요 😢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 정말 외로웠어요!!
나이 먹으니까 사람간의 거리가 이렇게 쉽게 벌어지는 게 속상하네요!! 그 친구랑은 여행도 많이 다녔고, 맛있는 음식도 함께 먹었는데... 혹시 내가 뭘 잘못했나 싶기도 하고요. 요즘 밤이 길어요 😔
누군가 저처럼 친구 때문에 마음이 아픈 분 계신가요??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해요!! 혼자가 아니란 생각에라도 조금 위로가 될 것 같아요!! 💙


오랫동안 함께했던 친구와 거리가 생기면 정말 그런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자주 만나던 분과 연락이 끊긴 적이 있는데, 처음엔 자꾸 생각이 났습니다. 다만 저는 시간이 지나면서 각자의 인생이 따로 흐르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 아닌가 싶게 됐습니다. 억지로 붙잡으려는 것보다 가끔 생각날 때 먼저 연락을 해보는 것도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