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라

몇년전부터 같은 단지 사는 아주머니 새벽마다

떠들면서 산책시키는거

짜증은 나도 아무말도 안했는데요..

아줌마가 다리가 불편해서 목줄을 안하고

그냥 풀어놓고 산책시키는데

댕댕이가 아무데나 가니까 이리와!!!

어디가냐!!! 아이고!!!~~~ 이러면서 큰소리내는거에요...

오늘 새벽에는 아줌마 목소리 들리자마자

잠이 확깨면서 창문을 쾅하고 닫았어요

제가 1층 살고 선풍기는 추워서 이제 밤엔

안틀고 창문 살짝열고 자는데

하 어제 밤에 퇴근하고 자정 넘어 잠들어서

아줌마때문에 새벽 5시 30분에 강제 기상했네요

그후로 자다 깨다 세네번을 반복ㅠㅠ

피곤하고 머리아파 죽겠네요

다음에 제가 길가다 마주치면 언제라도

말하고싶어요

새벽마다 산책시키면서 시끄럽게 하지말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