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초 알고 벌써 2년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화가 안풀리고 수시로 울분이 생겨서

그때마다 남편에게 심한 폭언을 해요

직접 말로는 잘 안하고 주로 톡으로 비아냥 거리는데

솔직히 말로 할때 가끔씩 소리도 크게 지르니

하고나면 속이 후련하기도 한데 저를 위해서라도

이제 그만 하고 싶어요

초기랑 중기 때 연락 오는 걸 알고 그때만 해도

여자 혼자 미쳐 그러는 걸 이인간이 받아준다 생각해

제가 그때마다 하지말라 했는데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 난다고

알고보니 이놈도 같이 껄떡되면서

제 앞에선 못이겨서 받아주는 척 알았다 해놓고

뒤로는 계속 이어왔기에 너무도 큰 배신감에

정말 2년간 살아 있는 것 자체가 고통이었어요

오죽하면 이것들 신상을 털어버림 내가 병이 나을까

그 생각을 다 할 정도로 말이죠

지금은 더 잃을 것도 없어 저도 너하고 수준이 맞는 것 같으니

니 애인한테 가라고 수시로 폭언하고 차라리 가서

둘이 살림을 차리던 뭘하던 안보면 좋겠어요

불륜을 해도 좀 정상적인 여자와 하던가 남편 포함 어장관리 하면서

여자가 집에 콘돔까지 갖춰두고 아무 하고나 굴러먹는

이놈저놈 다 오세오 하는 날라리 짬뽕년.

집도 앞에까지만 데려다 줬더니 여자가 구경하고 가세요 해서 그때 첨 갔답니다

이놈도 웬 떡이냐 싶어 들어갔겠지만 그렇게 이놈저놈 다 불러들이는.

제정신 아닌 거 알고 주변 이혼남도 노총각도 관심을 안주는데

이놈은 왜 저런 음식물 쓰레기같은 년을 상대했는지..

네 맞아요

지놈이 음식물 쓰레기통 수준이니 담아겠죠

제가 창피해서 저인간 나가서 확 죽어버렸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