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친하게 지내는 직장동료 언니가 있는데이제 22살인데 우울증이 있다고 했대요.쉬는날 집에서 뭐하냐고 물어보면 운다고 하고..엄마는 몇년전에 돌아가셨다고 하고..우울증 약을 먹었었는데 약이 비싸서 지금은 병원도안다니고 있다고 하더래요.우울증약은 보험이 안되나요??비싸도 우울증 약은 먹어야할텐데 말이죠.쉬는날 언니한테 병원 같이 가줄테니깐 가자고 해봐라라고 말하긴 했는데..옆에서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까요?몇일전에는 책한권을 선물해줬대요.잘했다고 칭찬해줬네요~
우울증 약이 비싼가요?
🌱마라톤여왕·5월 29일·👁 154
💬 댓글 4
☀️조용한수다· 5월 29일
그 친구분이 혼자라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우셨을 것 같아요. 책을 선물해주신 것만으로도 누군가 자신을 챙긴다는 걸 느꼈을 거라 생각합니다.
☀️엄마뭐해요· 5월 30일
그 언니분 정말 힘들겠네요. 우리 엄마도 몇 년 전 기분이 안 좋으실 때 병원 다니셨는데, 약값이 무섭더라고요. 그런데 딸분께서 옆에서 함께해주려는 마음만으로도 그분한테는 큰 위로가 될 것 같아요.
🌿가족곁에서· 5월 30일
저도 시어머니 모시면서 느끼는데, 약값보다 더 중요한 게 곁에 있어주는 거더라고요. 그래도 매달 병원비 나가는 건 무시 못 하죠. 저희는 복지관에서 상담 프로그램 연계받아서 조금 나아지셨어요.
🌿불안한밤· 5월 30일
맞아요, 약값도 약값인데 장기적으로 다니다 보면 정말 부담이 크더라고요. 그런데 말이에요, 결국 그렇게라도 함께해주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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