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전 무슨 죄를 지어서 남편복도 없이 몹쓸병에 걸렸는지.....

이기적인 남편.... 제가 남편 얘기 그동안 많이 썼다가... 지운것도 많아요...

유방 상피내암 진단 받고.... 마음이 심란해서 매일 검색만 하고..... 우울하고..... 현재 그런 상태인데....

몇주전 유방맘모톰시술 비용 120만원 나온거 남편이 내줬고..

이틀뒤 자동차보험(저랑 갓 성인된 아들이 같이 타는 차) 120만원을 제 카드로 냈어요....

병원비용도 많이 나왔는데 자동차보험까지 내달라고 할수가 없더라구요.

그걸 오늘 남편이 알게 되었는데... 왜 사람 무시하냐고 하네요...

그래서 병원비도 많이 나왔는데 보험료까지 어떻게 내달라고 하냐...

그리고 암수술하게되면 병원비도 많이 나올텐데...

맘모톰은 대학병원이라 실비가 안되더라구요.

암수술은 얼마나올지 아직 모르구요.

지금 심란한 사람은 저인데.... 이런걸로 화를 내는 남편...

요며칠 와이프 암걸렸다고 갑자기 안하던 밥을 하고 잘해주는척 하더니.... .

그래서 제가 갑자기 잘해주는척 하지 말고 별거 아닌걸로 삐지지나 말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