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에어컨 이전설치비도 워낙 비싸니 나도 우리집꺼 다음 사람한테 팔고하면 서로 좋은건데.. 문제는 나는 그냥 보통 에어컨 사서 쓰던거 한 50만원에 이사오는 사람한테 넘기고 갈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내가 이사갈 집 주인은 젤 좋은걸로 400만원대 중반에 사서 한해밖에 못썼다고 나한테 400에 팔고싶다네요 ;; 아니 인간적으로 너무 비싼데.. 그렇다고 400 생각하는 사람한테 너무 후려칠수도 없고. 나는 새거 사더라도 한 150하는 투인원 사려고 했는데..... ㅜㅜ 400에 팔고싶다는걸 나는 최대로 쓸수있는 돈이 150이요!! 하면 좀 그럴라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