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머리 다쳐서 생각을 하지 못하고 그냥 지금 당장 생각나는데로.. 그 사람 의견에 마쳐서 이야기를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이 안나서 많이 불편해서..

전 머리 다쳐서 생각을 하지 못하고 그냥 지금 당장 생각나는데로.. 그 사람 의견에 마쳐서 이야기를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이 안나서 많이 불편해서..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하고 나서 뭘 말했는지 기억이 안 남는 그 공백이... 생각해보면 그게 참 허탈하겠다 싶어요.
그 대화 중에는 맞춰가면서 잘 하고 계신 거예요, 기억이 안 남는다고 못 하신 게 아니라.
말하는 순간엔 분명히 존재했던 대화인데, 나중에 손에 잡히지 않는 느낌... 그 허전함이 꽤 외로울 것 같아요.
대화하는 그 순간만큼은 온전히 거기 있으셨던 거잖아요, 그게 사라지지 않는 거 같아요.
부정적인 생각부터 먼저 하는 습관..
혼자되면 왤케 소심해 질까요
우울증과 성욕
내일 성심당 줄서는거 힘들까요?
인생이 힘든데요
항우울제 성욕 없어지나요?
국민연금 추납하고 연기하니까 노후가 확 달라졌어요!!
사주 팔자라고 하잖아요~ 혹시 이런거 믿으시는 분 있으신가요?
선배님들 삶의 지혜를 빌려주세요...
자취하는 대학생 브리타 정수기 관리 힘들겠죠
돈 빌려달라는 친구, 어떻게 거절했어요
폐경되면 기미 없어진다더니
옛날엔 다치고 나서도 그냥 참고 살았는데... 지금은 이렇게 표현이라도 할 수 있으니 언니 그거 작은 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