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낙상후 3개월이 지났는데 호전이 안되네요ㅠ토욜에 갔을때는 눈도 못뜨고 계시더라구요항문에 구멍이 있어서 계속 설사ㅜ지금 전신마취하구. 수술하면 돌아가신다네요혈관도 안잡혀서 혈관시술로 링거 항생제 투약하는데힘드네요외아들이라 정말 힘드네요어머니가 아프고 나니 친척들 아는 지인분들 다 필요없네요ㅜ어머니 동생도 연락도 없으셔요어제는 넘 서러워서 친정. 남동생한테 전화해서 통곡했네요동생이 자기는 매형 동생이니까 힘들어하지말라네요...간병여사님이 며느리를 계속 찾는다는데 막상 면회가면 알아보지도 이름도 몰라요다행히 아들은 알아보는데 그냥 김아들 이름 잊어버렸죠ㅠ그냥 안아프고 돌아가심 얼마나 좋을까요....신랑도 맘고생해서 살도 많이 빠지고 병원비 부담도해야하니 버겁네요...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힘들지만 이겨내봐야죠...
자식이 하나라 힘드네요...
💬 댓글 6
보통 아들을 먼저 찾지 않나요? 간병님은 며느리 와서 일좀 하다가라는건가요? 부담되게 뭐예요ㅜ 마음 잘 추스리시고 힘내세요.
간병인이 제이름도 알고 있더라구요... 일 하고 가라는건 아니예요... 토욜에는 간병여사님도 불쌍하다구 우시데요... 제가 평일에 시간되면 온다니까 힘들게 머하러 오냐구 병원에 전화해서 어머니 상태 알아보라네요
토닥토닥 힘내셔요.
하나라도 힘들지만, 둘셋이라고 도움되는 것도 아니랍니다. 우나어에서 형제간 갈등이 더 속상하지 싶기도 하네요.안 아프고 돌아가시면, 좋겠지만...세상일이 맘대로 될까요..몸 상하지 않도록 바랍니다..
우린 오형제인데 하는 자식만 하게 돼요.
저희아빠가 지난번 암검사 하는데 갑자기 못걷고 치매끼도오고 대소변도 못가리고 그러셨어요약중단하니 좀 돌아오긴했는데암치료 들어가면 어찌될지저희는 엄마가 집에 며칠 케어하셯는ㄷ엄마가나 죽는다 못하겠다 난리도아니었어요.저도여기저기아프고 ㄱ도대체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더리고요그나마 삼남매라 오빠남동생이 있어 그나마 좀 의지되더라는에휴 ᆢ그때 제가ㅈ느낀게 진짜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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