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을 생각하고 만나는 사람이 있어요.
폰이 고장나며 새로해야해서 커플번호 하고싶어서 번호 맞추기로 하고 새폰을 했습니다.
그 후에 그분은 아직 변경은 안했고 이혼전가족들과 다 같은 번호를 사용했었고 자녀도 전처도 다 같은 번호를 사용중인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제 나랑 가족이 될거니 예전 가족번호 바꿨으면 좋겠다.
의미가 지금 있든없든 나는 그번호로 가족처럼 묶여있는게 신경쓰이고 싫다말했고
이제 나랑 가족이 될거니 나랑 맞추자했더니
그런 제맘을 이해 못하네요.
어떻게 자녀들과 같은 번호 쓰는게 싫을 수 있냐며 자신을 부정하는 것 처럼 느껴진데요.
제가 그런 맘 느끼고 싫어하는게 이상한 사고인가요?
주변 여자지인들은 이해하던데
남자와 여자 차이인가요?
솔직한 조언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