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히다~ 질린다~ 네 고집에 내가 졌다

보통 어떤 행동을 반복해야 질린다고 느끼는거에요?

그리고 상대방에 대해 포기까지 가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제가 요새 남편만 보면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자기 세계가 좀 강한 스타일이라

주위에 오래 남아있는 사람들도 없고..

너 잘났다. 이제 포기다. 이혼하고 싶다.

내가 떨어져나가줘야 니 속이 시원하겠냐?

언제부턴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