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맞을 각오하고 씁니다~~

젊었을땐 안그랬는데 나이들면서ᆢ특히 50 이후에 연예인 같다는 말을 종종 들어요.
제가 키가 크거나, 비율이 막 좋은 것도 아니고ᆢ
코는 높은데 쌍커풀도 없고, 화려하게 생기지도 않았어요.

성형은 유일하게 몇년 전에 눈밑지방재배치 했어요.
피부랑 머릿결은 좋아요. 숱도 많고ᆢ
그냥 50넘은 아줌만데ᆢ
젊었을때도 못들어 본 외모칭찬을ᆢ아우라 있는 연예인 같다는 이야기를 요새 부쩍 많이 듣는 이유가 뭘까요?

처음 본 사람들 한테나ᆢ은행같은 곳(제가 돈이 많아 보여서 그러는 걸까요? ㅎㅎㅎ) 택시를 탔는데도ᆢ

심지어는 30년 넘게 알던 친구들을 오랫만에 만났는데ᆢ"너 걸어서 들어오는데 연예인인줄 알았어ᆢ" 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갑자기 운이 좋아지려나요?

오늘 제 주식은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는데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