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가봤자 밥차리고 치우고
딱 이게 주요 일
명절은 말해 뭐해요
시골에서 커서 그런거 딱히 불만 아니었는데
이젠 아예 아예~~ 하기 싫어요
평소에 잘먹고 다니는데
시댁가면 뭐라도 차리고 사가고 하는것도
이젠 짜증나구요
명절에 튀김,전,고기 등 보기만해도 배불러요
말로만 이젠 나가서 사먹자. 많이 해야 다 먹지도 못한다. 하면서
안하면 그래도 명절인데 해야하지 않냐고 ㅋㅋ
조금하면 명절인데 풍성해야 한다고? ㅋㅋ 뭐라 하시고
일하다가 쉬고 있으면
넌 뭐하니?(노냐는거죠) 하시며 눈 부릅뜨고
쳐다보시고
이젠 진절머리나요
맏며느리는 아니지만 그냥 차리고 치우고 이런게 너무 하기 싫어졌어요
맏며느리 형님 사정 알바아니고요
다른 며니리는 손도 까닥 안하려하고 자기 아픈 죽는 소리만 앵무새처럼 반복하고요 ㅋㅋ
저요? 중간에서 새 되는 꼴도 싫고
아예 안하려고요
여자들 관절 안좋아지고, 손 망가지고 이런거 불쌍하잖아요
내 손과 관절 아직 관리 잘해서 망가지는거 싫구요
먹는거에 스케일 부리는것도 짜증나요
그냥 설거지도 뭐도 시댁에서 하는거 자체가 싫어졌어요
곱게,우아하게는 못 늙어도 그런 잔고생치레 억지로 하고 살고 싶지 않아요
사실 그냥 시댁이 싫은거죠 ㅋㅋ ㅜㅜ


그정도 해서 관절이 나빠진다?ㅎㅎ평상시 운동 안하고,음식 함부로 먹고,수면 엉망인게 더 큰거 같아요.여성호르몬 관리안하기도 하고,커피음료술도 그렇고.,그냥 시댁이 싫은거겠죠.싫은면 다 욕하고 싶더라구요.나도 여러가지 특히, 돈문제, 동서지간 재산차별문제..나도 가기싫더라구요.
제가 본문에 그리 썼나요? 그정도로 관절이 나빠진다고요?시댁은 모든 다 싫은거죠 솔직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