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이들 사는법은 우리 때와는 다른가 봅니다.
개인, 사정상 두번째결혼 둘째가 백일이, 되어간다는대 우연찬게 집사람이 카톡을보다 알게 된 몬양,입니다.
결혼식.첫째 백일 돌 고모부 역활 한다고 꼭 챙기려 했는대
카톡으로 확인 되니 섭섭한건 둘째치고 지난 세월에 화가 나내여.
단 한번도 조카나 조카사위나 그 부모나 고맙단 인사가 한번도 없었내여
주말 시골 내려가는길에 집사람 옷이라도, 한벌 사가야, 하나 하내여
요즘 젊은이들 삶방식 인지 비오는 주말 씁쓸 하내여
이인연을 어찌 해야 할지 참.
늙어 말듣긴 싫고
하자니 이젠 울화가 치밀고
안부전화 한통 없는 이 어린 중생들 어찌 하오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