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중반인데 갱년기(제2의 사춘기) 가 온건지 외모에 대한 관심이 너무 많아지는거 같아요...다이어트해서 살은 뺐는데 얼굴주름과 가슴이 넘 작아져서 좀 짜증이나요...
얼굴주름은 보톡스로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데
작은 가슴은 어떻게 안되네요...
살은 빠져서 몸이 가벼워져서 좋은데 a컵도 안되는가슴이 ㅠㅠㅠ
이젠 건강에 신경써야하고 감사하면서 살아가야할 나이인줄은 아는데 내려놓는게 잘 안되요..
여자들 가슴만 보여요..
뽕브라가 아닌 자연스레 큰 여성들이 넘 부러운거예요.
이나이에 확대수술은 싫고
이 널뛰는 마음을 어떻게 하면 가라 앉힐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