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죽겠구나.

이렇게 가는건가.

진짜 죽는건가.

라는 상황.느낌 겪어보셨을까요.

저는 척추수술2번.자궁적출수술땐

중증질환도 아니고.사망위험은 거의

없기에 크게 겁나지않았어요.

요로결석2번도 무지 아팠지만 돌빠지면

낫는거야.라고 생각했구요.

음주운전자의 신호위반.과속으로

정면충돌 교통사고에도 그순간

멍..했을뿐 죽는건가?란 생각은 안 들었어요.

근데 지난달 덜익힌 닭고기를 먹고

배탈이 났는데 몸에서 찬바람은 나고.

식은땀이 나는데 변은 안나오고

극심한 복통...순간적으로

정말 졸도할것같은 첨 겪는 극심한 통증이

밀려오는데..119를 불러도 도착전에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첨으로

들었어요.

그 이후 죽음은 큰질병.사고가 아니더라도

정말 생각보다 가까이 있구나.

사람이 별거아닌듯한?것으로도

죽을수있겠구나..

또 갑작스런 반려견의 죽음후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생과 사가 너무나 가까이 붙어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