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 정리하면서,
어마 무시하게 버렸는데..
산 것 생각하면 돈이 아깝기도하고,
그냥 버리는게 지구한테도 죄스러워서,
당근 나눔이라도 할 걸 싶었지만,
연락 왔다갔다도 귀찮아서,
다 그냥 버렸거든요.
근데 잘 못 버리는 성격이라 그런지 맘이 싱숭생숭하네요.
집정리할 때 물건 그냥 버리시나요 아님 당근이나 중고거래서 판매하시나요?
남은 물건도 어마무시한데 그냥 버리는게 속도는 빠른데,
맘이 좀 이상하네요.
짐 끌어안고 살았던 세월 생각하니 이리 못 버리나 싶기도 하구요..
다른 분들은 잘 안 쓰는 물건 정리 어찌하시는지요?


팔 수 있는건 다 당근하죠. 가전제품이나 명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