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친구가 손이 없는 날대신해 쇼핑백하나를
대신 들어줬어요
난 애기띠에 이것저것 들고 있어서...
그러고 잠시 의자에 앉아 쉬다가 그친구가 제쇼핑백을 깜빡하고 두고 (저도 미처신경못씀)
집도착해 쇼핑백달라니 그때서야 맞다~!!하는데
이미 다시갓을땐 분실....
그걸로 끝....
딱히 미안해하는것도 예의상이라도 같은거다시사줄까해도 안받을꺼지만 그런말한마디없고.... 그걸로 끝인데 이게뭐지??
이럴경우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맘정리하실건가요??
친구가 들어준다말고 내가대신들어달라고했다면
이건 제잘못이니 암말안하는거 맞죠
그런데 친구가 들어준다하고 분실이고 친구가 암말없음
이건 제가 섭섭함맘 조금 들어도 괜찮은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