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중반이고, 5월 말에 회사사정으로 6월까지만 일해달라는 통보를 받고 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3년 막 지난시점에서.. 계속 일이 하기싫어서 '아~ 실업급여 받으면서 놀고싶다~~' 했는데 정말 이루어졌어요ㅋㅋ

저는 계속 사무보조 일만 했어요.

딱 경리도 아닌, 총무도 아닌.. 온갖 잡다한~~

여기서 3년, 그전에 있던회사에서는 2년.. 더 그전에 결혼전에 10년정도 일했었구요..

10년 일하고 10년쉬고 재취업을 했을땐 정말 다시 일할수 있음에 감사했는데.. 참 사람 맘이란게 한결같지가 않네요ㅠ

7월부터 실업급여를 받기는 하지만.. 조기재취업수당 이란거도 있고,

시어머니랑 1층, 2층 한 건물에 사는 관계로.. 저는 마냥 노는게 좋지가 않아요 ㅠㅠ

그래도 한 1~2달 정도는 쉬는척 머라도 배워보고 싶어서요

첨에 알아본건 요양보호사였는데..

이게 요즘은 자격증 취득후 6개월안에 취직을 해서 180일 이상 있어야지 국비 지원이 되더라고요

요양보호사 일을 할 생각은 해본적이 없기도 하고, 아직은 자신이 없네요.

그러다 컴활, 전산회계를 봤는데.. 공부를 많이 해야 되더라고요 ㅠㅠ

이 자격증들이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국비로 배워볼만한게 머가 있을지 여쭤봅니다~~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네요.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