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시절 완전 푹 빠져서 읽었던 책인데 지금은 구할수가 없네요

다락방의 꽃들?뭐 이런 제목이었던것 같기도하구요

상상력 만렙이던 시절 진짜 책 읽으면서 온갖 상상으로 많이 괴로워?하던 책이었어요 ㅜ

주인공한테 빙의되어 너무 슬프고 가슴아프고 엄마에게 화도 나고 친오빠한테 느끼던 그 감정도 고스란히 느껴지면서 함께 죄책감도 느끼고..

여튼 가끔 생각나는 책인데 어디 중고책방 같은데서라도 구해서 읽고싶어요

전 5권이었고 당시 용돈 모아서 다 사서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