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딸이 2명인데.....사이가 데면데면....
저는 경남이고 큰딸은 서울. 작은딸은 수원있어요.....근대 평소에 서로 거의 연락안해요...가족 생일때..어버이날..필요에 의해서 서로 톡하나봐요...
싸운것도 아니고...동생이 수원직장으로 간지가 1년반이 다되가는데 한번도 만난적없고(둘이서)....
무슨 남자애들도 아니고....성향의 문제인가?? 다른집 딸들도 이런가요?

20대 후반 딸이 2명인데.....사이가 데면데면....
저는 경남이고 큰딸은 서울. 작은딸은 수원있어요.....근대 평소에 서로 거의 연락안해요...가족 생일때..어버이날..필요에 의해서 서로 톡하나봐요...
싸운것도 아니고...동생이 수원직장으로 간지가 1년반이 다되가는데 한번도 만난적없고(둘이서)....
무슨 남자애들도 아니고....성향의 문제인가?? 다른집 딸들도 이런가요?
엄마보다 더 언니나 동생을 좋아해요
자매인데 사이 나쁜건 아니데 친하지도 않는 ㅎㅎ 어릴땐 좀 더 친했는데 결혼후 그렇게 되긴함 평소 연락 거의없고 명절에만 보고 그외는 각자사는 이런 자매 좀 있을걸요.
직장다니고 각자 살기 바쁘면 연락하고 만나기 힘들죠...
자매사이 원래 나이들수록 ㄷ ㅓ친해지지않나요..~~~ 주위에 보면 거의 그렇던데요. 저도. 여동생이랑은..비밀거의 없고.. 친구들 보면. 자매있는 집은 대부분.. 엄청 친함..
어머, 그런 집도 많군요... 저도 그 말이 더 걱정되는 게, 우리 애들은 나이 들수록 더 가까워지는 기미가 영 안 보여서요. 비밀도 없이 친하다는 자매들 얘기 들으면 솔직히 부럽기도 하고, 내가 키우면서 뭘 놓친 건가 싶기도 하고... 속으로만 삭히는 중이에요.
주위도 보면 자매들 사이안좋은데 애들도 비슷하긴하죠~ 저희 동서의 애들도 서로 그냥 남이에요. 아니 차라리 남이 낫죠 둘이 완전 웬수이자 원수같이 지내요
아이고 웬수처럼 지내는 것보다야 낫다고 생각해야 할지... 그래도 1년 반 동안 단 한 번도 둘이 안 만났다는 게 엄마 입장에선 영 서운하고 섭섭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제가 여동생과 어릴적부터 사이 안좋았는데 커서는 나쁠건 없이 그냥저냥이었고요 근데 결혼해서 아이낳고 또래 키우며 애들끼리 어울리게하고 놀러다니고 하며 사이가 좋아졌고 지금은 친구처럼 지내요 애들 얘기도 하고 상의도 하고 남한테 못하는 얘기도 하고 어려울때 의지도 되고요 저처럼 나이들어 관계가 좋아질수도 있네요
둘 혹은 둘 중 하나가 남에게 관심없는듯요. 큰애가 그렇지 않나요?
솔직히... 그 말이 좀 찔리긴 해요. 큰딸이 워낙 자기 생활에 바쁜 스타일이라, 동생한테 먼저 연락하는 걸 본 적이 거의 없긴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사이가 나쁜 것도 아니니 뭐라 말하기도 애매하고... 속으로만 삭히고 있는 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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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건 아니고 서로 아무 생각 없는 경우 같네요. 그런 자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