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쥐아들
자취도 아니죠
서울 고시원 들어갔는데..
저희 부부 과잉보호 부인해왔는데
아닌가봐요
걱정 많이 돼요
제가 분리불안 느낄줄 알았는데
남편이 더 난리에요ㅋㅋ
아들만 하나거든요
새집 입주한지도 얼마 안됐는데
썰렁하니 노부부만 있게 됐네요
고시원 수건걸이
물티슈로 닦으니 녹같은거 묻어나온다고
어쩌냐고 전화왔어요
수세미로 청소 해보랬어요
화장실청소도 안해본 녀석
드럽게 깔끔떨던 애
잘 지낼지 모르겠네요
안전하게만 있다왔으면 좋겠어요

시골쥐아들
자취도 아니죠
서울 고시원 들어갔는데..
저희 부부 과잉보호 부인해왔는데
아닌가봐요
걱정 많이 돼요
제가 분리불안 느낄줄 알았는데
남편이 더 난리에요ㅋㅋ
아들만 하나거든요
새집 입주한지도 얼마 안됐는데
썰렁하니 노부부만 있게 됐네요
고시원 수건걸이
물티슈로 닦으니 녹같은거 묻어나온다고
어쩌냐고 전화왔어요
수세미로 청소 해보랬어요
화장실청소도 안해본 녀석
드럽게 깔끔떨던 애
잘 지낼지 모르겠네요
안전하게만 있다왔으면 좋겠어요
깔끔떠는 녀석이면 잘 할 겁니다.ㅎㅎ 제 아이는 주위 환경 너저분하게 지내는 남자애인데 다음달에 먼 유럽으로 교환학생 첫 자취하러 가요ㅠㅠ 밥이나 먹고 살지 청소나 빨래는 어떻게 할지 한숨만 나와요.. 그래서인지 원글님 마음이 백 번 이해되네요..
어머, 유럽 교환학생이요?! 저는 서울 고시원도 이렇게 노심초사인데 유럽이라니 그 마음이 어떠실지... 우리 아들은 그래도 깔끔 떨던 애라 스스로 치우긴 할 텐데, 너저분한 남자애 혼자 두시는 분 마음은 또 다른 걱정이 있으시겠다 싶어요ㅠㅠ
자기가 알아서 깔끔하게 지낼 타입이네요
그런 아들이 독립 후 매일 집안 모든 곳을 잘 치우고 청소 하고 살더군요. 배신감 느꼈어요...
근데, 원래 독립하면 하는거죠 다 그렇게 독립해서 온전히 성인으로 자립하죠
이혼가정 상견례는 어떻게 해야하죠?
여자50대 성욕이 늘기도하나요?(싫으신분 패쓰)
남편보다 제가 일찍 죽었으면 좋겠어요
혹시 딸들 2명 이상 키우시는 분들 있으세요? 애들 사이 어때요?
30년 친구 이제 그만 만나려구요
나도 중년이지만,, 중년여자들 힘드네요
집안일 부질없어 이제 안하려구요
이런 며느리 어떤가요?
아들의 전여친이 준 선물 버려야 할까요?
남편 성욕?
세입자가 돌아가셨는데요 보증금 어쩌나요
남편이 리스로 사는 이유가
깔끔하면 성격대로 깔끔하게 살 거예요. 좋은 집,부모 생각날 겁니다.
그 말씀이 위로가 되네요, 깔끔떨던 애니까 알아서 잘 하겠지 믿어보려고요~ 근데 집 생각날 거라는 말에 제가 또 찡해지는 거 있죠ㅋㅋ 새집에 아들 방만 텅 비었으니 저도 얼른 적응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