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타지로 대학을 가고 남편은 일로 바쁘고 집에 저 혼자 거의 매일 있는데요 전 혼자 놀기가 왜 이렇게 아직도 적응이 안 되고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혼자서 시간을 보내고 혼자서 밥을 먹고 혼자서 돌아다니고 하는 게 하면 할수록 더 우울해지고 슬퍼지고 재미가 없어요.. 여기 카페 글 읽다 보니 많은 분들이 혼자 있는 게 편하고 좋다고 하시는데

. . 저는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ㅠ